매일경제
'라떼는 말이야' 천 원하던 김밥, 이제는 4천 원 육박해
김밥 가격이 4000원에 가까워지고 있으며, 칼국수와 비빔밥의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.
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, 서울에서 김밥의 평균 가격은 8월 3485원으로 0.7% 올랐다. 같은 기간 칼국수는 9308원, 비빔밥은 1만 962원으로 각각 0.8%와 0.7% 상승했다.
이들 메뉴는 7월까지 가격 변동이 없었으나,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점차 오르고 있다.
아울러 삼겹살과 삼계탕 가격도 각각 2만 원과 1만 7000원을 넘어서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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